전체 2024(제4기) 2023(제3기) 2022(제2기) 2021(제1기) 선발심사 종합에세이 [2022(제2기)] 드디어 해결된 난제[3]   나는 친척 중에 나와 나이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형이 여럿 있다(나이로만 봤을 때 거의 아빠뻘인 형들).지금까지 그 형들과 대화할 때 완전히 형으로써 반말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.. [2022(제2기)] 스마트폰 사용, 이대로 괜찮은가? [3]    사회 문제를 주제로 부모님과 대화를 나눈 글이 보이지 않아 내가 생각하는 최근의 사회 문제를 아버지와 이야기해보았다. 요즘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 등 SNS를 보면 미성년.. [2022(제2기)] 드라마[3]   나랑 우리엄마는 옛날부터 드라마를 자주 봤다. 내 기억속에는 8살 부터 큰방에 모여 주말드라마를 봤었다. 가화만사성? 월계수양복점? 같은 옛날 드라마부터 많은 드라마를 봤다. 하지.. [2022(제2기)] 화장품[2]   나는 화장을 자주하지 않는다. 귀찮기도 하고 아직 학생이라 어설프게한 화장보다는 그냥 맨 얼굴이 더 예쁜것 같다. 또 지우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피부에 트러블도 있기에 잘 하지 않.. [2022(제2기)] 눈물의 식사[5]   나는 지난 1월, 약 한 달간 기숙학원에 다녀왔다. 내 글을 모두 읽은 독자라면 이제 생각할 수도 있다. “언제까지 기숙학원 이야기만 해?” 지겹겠지만 또 이야기를 꺼내 죄송하다... [2022(제2기)] \"부모님 감사합니다.\"[1]    오랜만에 다시 소통하게 되어 반갑습니다. 지난 12월 기숙학원 입소를 앞두고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. 저는 지난 2월 2일 기숙학원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퇴소하였습니다. .. [2022(제2기)] 공부에 끝은 없다[4]    동아시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지금 18세인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아마 대입 입시에 뛰어들어 열심히 공부를 하는 수험생일 것입니다. 저 또한 그렇고요. 저는 사실 지금 .. [1]     [51] [52] [53] [54] [55] [56]  57 [58] [59] [60]      [79]		세월을 낚다 현재를 사는 방법 행복한 과거, 추억 인간 관계 비교의 진실된 의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