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대공감, 자녀n스토리

종합에세이

[2022(제2기)] 뜻밖의 단잠[4]

1월 22일 추석 당일 날 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외할머니댁이 위치한 서울에 갔다. 엄마가 그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이루어진 상경이었다...

[2022(제2기)] MZ / X[4]

미디어와 관련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해보려 한다.요즘 세대를 '디지털 세대', '미디어에 둘러싸인 10.20대들' 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미디어에 그만큼 익숙해 지고 그것..

[2022(제2기)] 설날 맞이 윷놀이 [4]

이번 설을 맞아서 가족끼리 함께 할머니 댁에 갔다. 할머니 댁에 가니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자제하려 했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에 먹을수 밖에 없었다. 오랜만에..

[2022(제2기)] 말하지 않아도[3]

말을 안해도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는 일은 참 어려운 것 같다.감정에 비교적 둔감한 난 더하다.말로 해줘야 사랑한다는 걸 아는 유형이다.그런데 고모와는 다르다. 명절에 가면..

[2022(제2기)] 명절, 빈자리[2]

1년이 돌고 돌아 다시 설이 왔다. 몇년 전 부터 명절이 되어 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와 우리 가족 뿐이다.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, 듣기 싫은 잔소리도 듣고,&nbs..

[2022(제2기)] 나의 미래 직업은?[3]

고등학생인 나에게 무슨 대학을 갈 것인가, 멀리 보아서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업군에 종사하게 될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처럼 여겨진다. (물론 가장 중요한 것..

[2022(제2기)] 시내 탐방 [2]

방학을 맞아서 엄마, 동생하고 시내에 갔다. 먼저,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햄버거 집을 갔다. 동생과 엄마는 불고기 버거를 먹고 나는 상하이 버거를 먹었다. 다음으로 ..

[61] 62 [63] [64] [65] [66] [67] [68] [69] [70]

세월을 낚다

현재를 사는 방법

행복한 과거, 추억

인간 관계

비교의 진실된 의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