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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27개의 게시물  전체 2024(제4기) 2023(제3기) 2022(제2기) 2021(제1기) 선발심사 종합에세이 [종합에세이] 우리라는 이름으로, 마음에 남겨온 말들. [11]   울분으로 포장된 연장자의 서러움   “네가 오빠니까 참아~”   어릴 적 할머니 댁.. [종합에세이] 아빠와 나, 그날 찜질방에서 [7]   우리 아빠는 고지식하다. 어릴 적부터 아빠와의 대화는 항상 일방적이라는 생각을 했다. 아빠의 생각이 곧 정답.. [종합에세이] 만남, 추억, 이별, 그리고 가족 [5]    세대공감 자문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, 아이디 흙감자입니다. 8월쯤부터 세대공감 글쓰기를 시작했던거 .. [종합에세이] 마무리 [7]   당시 꿈이란 단어는 내게 남들이 쓰라고 권유하면 마지못해 적는 기피의 대상이었다. 학교에서 진로와 관련된 활.. [종합에세이] "세대공감: 서로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여정" [5]   세대공감글쓰기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조부모님과의 단절이었습니다.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조부.. [종합에세이] 8월 초파일의 23일 뒤 부터 11월 둘째주 사흘날 까지의 事. [5]   금년 대략 여름방학을 시작하기 몇주전으로 기억한다. 음악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세대공감에 대해 알게되었다. 나와.. [종합에세이] 내가 나중에 크면 어떻게 될까? [8]    어릴 적부터 나는 생각 하는 것이 많아서 ‘미래의 나’에 대해 끊임없이 상상해 왔다. 나중에 어.. [종합에세이] 서툰 시작, 이제는 함께 걸어가는 길. [13]    ​세대공감 글쓰기의 시작: 의문 세대공감 글쓰기를 신청할 때, 나는 한 가지 .. [종합에세이] 이별의 시간 [8]   이 활동을 시작했을 때, 단순히 세대 차이와 공감을 주제로 가벼운 글을 쓰는 정도로 생각했다. 세대.. [종합에세이] 기록하라 그리고, 소통하라 [6]   기록하라   이번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통해 나는 증조할아버지와 증조 할머니부터 시작해 용인에 살..  1   2   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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